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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an 웹디자이너와의 인터뷰

여러분은 웹 디자이너들을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컴퓨터에 항상 붙어 있으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들을 상상하시니까? 사실은 CyClean의 웹디자이너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의 웹 디자이너인 윤태관 씨가 CyClean의 모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CyClean과 그의 직업에 대해 어떤 말을 하는지 알아봅시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싸이클린 팀의 웹디자이너, 28살 윤태관이라고 합니다.


2. 싸이클린에서 일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프로젝트가 시작된 3월 부터싸이클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3. 싸이클린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싸이클린 웹사이트의 관리를 주업무로 맡고있습니다.넓은 시선에서 보면 싸이클린이 사용자들에게 보여지는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 전반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4. 본인이 보는 싸이클린의 장점들?

기존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태계 방식에적용되지 않았던,아니 하지 못 하였던 부분을 혁신적이고 긍정적이며 친환경적인 메커니즘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우린 정말 정당하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방식으로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이니까요!


5. 싸이클린에서 일하면서 제일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아마도 국내에서 진행된 1차 밋업행사였던 것 같습니다.밋업 행사현장에서 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보며, 앞서 말했던 장점들에 대한 대외적인 반응을 처음으로 피부로 느낀 순간이었으니까요.박수 소리 속에 제가 이 프로젝트의 개발진에 속한 것이 아주 감개무량하였어요.


6. 싸이클린에서 일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적은?

전략기획자님의 전략적이게 기획된 놀림을받을 때요.



7.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목표가 확고하기에, 다들 일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농담도 자주하고 윗사람들과도 비교적 수평적으로 지내는 것 같습니다.뭔가 그 자신감이 뒷받침된 편안한 분위기랄까요?


8. 싸이클린을 다섯 단어로 설명하신다면?

친환경,혁신,정당한보상,미래그리고 생태계 입니다.


9. 싸이클린 서포터들에게 주는 메시지

영상을 통해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GNsM6VckQ&feature=youtu.be

태관 씨는 저희에게 싸이클린 프로젝트와 팀을 잠깐 보여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답변을 주었습니다. 태관씨에 관한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신다면 clap을 보내 주시고, 저희 웹 사이트와 진행 중인 ICO를 꼭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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