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의 파운더와의 인터뷰
며칠 전에 우리는 싸이클린의 파운더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인터뷰 내용을 확인할까요?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싸이클린 플랫폼 파운더이자 기획자인 김대영입니다. 미국명으로 David Young입니다.
싸이클린이 어떤 코인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싸이클린 네이밍부터 말씀드리자면, 싸이클린은 싸이클과 클린의 합성어입니다. 싸이클은 사전적인 의미로 물체가 변화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상을 얘기하고, 여기에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이 붙어서 물체가 변화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상, 이걸 얘기하는 거에요. 싸이클린은 2가지 형태로 작용을 하는데, 사람에게 있어서는 사람이 원래 건강했다가 질병에 들었다가 다시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자. 이게 사람에게 적용되는 싸이클린 운동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원래 깨끗했는데 오염이 되었다가, 깨끗한 상태로 되돌아가자 라고 하는 운동. 그게 환경에 적용하는 싸이클린 운동입니다.
싸이클린 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싸이클린 운동을 통해서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싸이클린 토큰이 쉽게 채굴된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일단 전통적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채굴 방식은 CPU, GPU 또는 ASIC이라는 장비를 기반으로 해서 전기력을 가지고 채굴이라고 하는 것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사람들에게 너무 어렵죠. 사실 4차산업혁명은 사람들을 더 편리하고, 빠르게 무언가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생산과 소비의 혁명인데, 사람들이 어렵게 접해서 되겠는가 하는데서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몰라도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채굴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몰라도 우리가 채굴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이클린은 발행형 토큰입니다. 이미 40억개의 발행량을 정해놓고 토큰을 방출시키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채굴 방식이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의 운동하는 것에 대해 보상을 주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친환경적인 정책에 동참하는 거에 따른 보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우리 상품들을 설명드리자면 스마트밴드를 차고 걸어다니면 걸음걸이 수의 비례해서 코인이 채굴됩니다. 그리고 가정용 헬스바이크를 통해서 거리량에 비례해서 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몸관리하고 다이어트하는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고, 건강하는 데에 스스로 동참을 했으니까 보상으로 싸이클린 코인을 채굴하게 해드리는 겁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미세먼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미세먼지 주범은 자동차 배기가스입니다. 일반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게 되면 매연을 발생시키는데, 싸이클린 전기 자전거, 싸이클린 전기 스쿠터, 싸이클린 전기 자동차를 타게 되면 많은 거리를 이동할수록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친환경 정책에 동참을 한 거죠. 그에 따른 보상으로 미터당 싸이클린 코인이 채굴됩니다.
전기 에너지도 사실 한국의 경우는 70%이상이 화력, 원자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거죠. 전기를 많이 쓸수록 오염이 더 심해지는거죠. 그러나 친환경 에너지 자원인 태양광이나 자기장 발전을 이용하게 되면 그에 따른 보상으로 싸이클린 채굴이 됩니다. 우리 상품중에 싸이클린 가정용 태양광이 있는데, 베란다에 설치하면 생산되는 전기 와트에 비례해서 싸이클린 토큰을 채굴하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이 복잡한 컴퓨터 알고리즘, 해시레이트를 몰라도 내가 운동하고 내가 전기 생산하고, 또 전기 자전거와 전기 자동차를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코인을 채굴하는 겁니다. 그런 독특한 채굴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싸이클린의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저는 헬스바이크를 많이 사용합니다. 헬스바이크의 독특한 특징 중에 하나가 게임이랑 연동이 돼요. 15가지 게임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중3, 중1인데 학교에서 집에 오면 저랑 아들이랑 딸이랑 경주 게임을 합니다. 서로 경쟁을 하면서 내기도 합니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채굴에 대해 잘 몰라요. 애들이 운동하고나서 싸이클린이 획득된걸 제가 보잖아요. 저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죠. 애들은 아빠가 왜 웃는지, 아빠가 져도 웃으니까. 우리 아빠는 게임에서 져도 좋아하시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싸이클린의 단기적, 장기적 목표가 무엇인가요?
단기적 목표는 싸이클린 플랫폼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는 암호화 기술이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10대 신기술 중에 가장 선두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볼구하고 결제를 빠르게하고 안정화 시키고 신뢰성 높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을 많이 작용하죠.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안정성 있는 결제환경을 제공한다 라는 것을 싸이클린 플랫폼을 통해서 쉽게 알려주고 싶어요. 다른 것들은 복잡하잖아요? 그게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장기적인 목표는 싸이클린 가치관과 상통하는 부분인데, 싸이클린의 가장 큰 가치관은 지구 환경을 좋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지구 환경은 태초부터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빠져왔어요. 그런데 우리 싸이클린 운동이 이제 10년에 걸칠지, 20년에 걸칠지 모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싸이클린 운동이 확산돼서 100년 뒤에 경제학자 환경학자가 연구를 하는데 지구환경이 싸이클린이 확산되던 시점을 계기로 해서 좋아졌더라 라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잖아요.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고 하는 것들이요. 이것을 가속화 시키는 게 싸이클린의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 싸이클린의 가치관은 후대를 위해서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두번째는 복지 단체들이 아프리카라든지 오지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 태양광 설치하잖아요. 그런 캠페인 많이 하잖아요. 그들에게 전기 들어오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해요. 전기가 들어감으로써 그 사람들이 편리해지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전기가 안들어온 다는 사실은 열악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기 못지않게 배고픔, 기아 해결에 대한 갈망도 있는 거죠.
우리 싸이클린 태양광을 이용해서 그런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면 전기 뿐만이 아니라 생산되는 전기량에 따라서 싸이클린 코인이 나오는 거죠. 4차산업혁명은 공평하잖아요. 공유 경제잖아요. 잘사는 한국에서 싸이클린 코인 하나가 500원인데 다른 나라에는 물가 때문에 10원이 아니잖아요. 똑같잖아요. 그래서 최소한의 싸이클린 태양광을 설치했을 때에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이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아 해결에도 우리 싸이클린 플랫폼이 점진적으로 확장시키고 앞장 서는 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싸이클린과 제이페이 플랫폼의 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제이페이 플랫폼을 쉽게 설명하면 제이페이 싸이클린의 아버지, 싸이클린은 아들인 것이죠. 제이페이 플랫폼도 가치관이 있는데 그 2개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제이페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돈 없어도 누구든지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싸이클린은 최초에 무언가를 사야됩니다. 상품이 됐든, 코인이 됐든. 이 둘을 합치게 된 이유는 제이페이는 돈 없이도 얻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같은 기본적인 도구가 있어야 돼요. 그러나 오지에 있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없잖아요. 반대로 오지에 있는 사람도 자전거같은 전통적인 이동수단은 있습니다. 그래서 제이페이는 돈 없어도 꾸준하게 얻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이 필요하고, 싸이클린은 초기에 재원이 들어가지만 방출권을 갖게되면 일반 자전거에다가 방출권을 부여할 수 있죠. 제이페이를 통해서 확보된 재원을 가지고 싸이클린 방출권을 오지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이페이, 싸이클린이 서로 보완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술적으로 제이페이는 결제 프로토콜입니다. 모든 암호화폐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암호화폐는 보편적인 사용에 가치를 두어야하는데 원활하게 결제되는 게 없죠. 싸이클린도 독자적으로 나왔더라면 결제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이페이가 결제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싸이클린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완전성을 갖추게 해줍니다. 그래서 제이페이 결제 플랫폼이 필요하죠.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나요? 저는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기 전에 김대영 회장님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싸이클린 플랫폼 파운더이자 기획자인 김대영입니다. 미국명으로 David Young입니다.
싸이클린이 어떤 코인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싸이클린 네이밍부터 말씀드리자면, 싸이클린은 싸이클과 클린의 합성어입니다. 싸이클은 사전적인 의미로 물체가 변화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상을 얘기하고, 여기에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이 붙어서 물체가 변화되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상, 이걸 얘기하는 거에요. 싸이클린은 2가지 형태로 작용을 하는데, 사람에게 있어서는 사람이 원래 건강했다가 질병에 들었다가 다시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자. 이게 사람에게 적용되는 싸이클린 운동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원래 깨끗했는데 오염이 되었다가, 깨끗한 상태로 되돌아가자 라고 하는 운동. 그게 환경에 적용하는 싸이클린 운동입니다.
싸이클린 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싸이클린 운동을 통해서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싸이클린 토큰이 쉽게 채굴된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일단 전통적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채굴 방식은 CPU, GPU 또는 ASIC이라는 장비를 기반으로 해서 전기력을 가지고 채굴이라고 하는 것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사람들에게 너무 어렵죠. 사실 4차산업혁명은 사람들을 더 편리하고, 빠르게 무언가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생산과 소비의 혁명인데, 사람들이 어렵게 접해서 되겠는가 하는데서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몰라도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채굴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몰라도 우리가 채굴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이클린은 발행형 토큰입니다. 이미 40억개의 발행량을 정해놓고 토큰을 방출시키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채굴 방식이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의 운동하는 것에 대해 보상을 주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친환경적인 정책에 동참하는 거에 따른 보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우리 상품들을 설명드리자면 스마트밴드를 차고 걸어다니면 걸음걸이 수의 비례해서 코인이 채굴됩니다. 그리고 가정용 헬스바이크를 통해서 거리량에 비례해서 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몸관리하고 다이어트하는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고, 건강하는 데에 스스로 동참을 했으니까 보상으로 싸이클린 코인을 채굴하게 해드리는 겁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미세먼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미세먼지 주범은 자동차 배기가스입니다. 일반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게 되면 매연을 발생시키는데, 싸이클린 전기 자전거, 싸이클린 전기 스쿠터, 싸이클린 전기 자동차를 타게 되면 많은 거리를 이동할수록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친환경 정책에 동참을 한 거죠. 그에 따른 보상으로 미터당 싸이클린 코인이 채굴됩니다.
전기 에너지도 사실 한국의 경우는 70%이상이 화력, 원자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거죠. 전기를 많이 쓸수록 오염이 더 심해지는거죠. 그러나 친환경 에너지 자원인 태양광이나 자기장 발전을 이용하게 되면 그에 따른 보상으로 싸이클린 채굴이 됩니다. 우리 상품중에 싸이클린 가정용 태양광이 있는데, 베란다에 설치하면 생산되는 전기 와트에 비례해서 싸이클린 토큰을 채굴하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이 복잡한 컴퓨터 알고리즘, 해시레이트를 몰라도 내가 운동하고 내가 전기 생산하고, 또 전기 자전거와 전기 자동차를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코인을 채굴하는 겁니다. 그런 독특한 채굴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싸이클린의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저는 헬스바이크를 많이 사용합니다. 헬스바이크의 독특한 특징 중에 하나가 게임이랑 연동이 돼요. 15가지 게임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중3, 중1인데 학교에서 집에 오면 저랑 아들이랑 딸이랑 경주 게임을 합니다. 서로 경쟁을 하면서 내기도 합니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채굴에 대해 잘 몰라요. 애들이 운동하고나서 싸이클린이 획득된걸 제가 보잖아요. 저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죠. 애들은 아빠가 왜 웃는지, 아빠가 져도 웃으니까. 우리 아빠는 게임에서 져도 좋아하시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싸이클린의 단기적, 장기적 목표가 무엇인가요?
단기적 목표는 싸이클린 플랫폼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는 암호화 기술이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10대 신기술 중에 가장 선두에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볼구하고 결제를 빠르게하고 안정화 시키고 신뢰성 높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을 많이 작용하죠.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안정성 있는 결제환경을 제공한다 라는 것을 싸이클린 플랫폼을 통해서 쉽게 알려주고 싶어요. 다른 것들은 복잡하잖아요? 그게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장기적인 목표는 싸이클린 가치관과 상통하는 부분인데, 싸이클린의 가장 큰 가치관은 지구 환경을 좋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지구 환경은 태초부터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빠져왔어요. 그런데 우리 싸이클린 운동이 이제 10년에 걸칠지, 20년에 걸칠지 모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싸이클린 운동이 확산돼서 100년 뒤에 경제학자 환경학자가 연구를 하는데 지구환경이 싸이클린이 확산되던 시점을 계기로 해서 좋아졌더라 라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잖아요.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고 하는 것들이요. 이것을 가속화 시키는 게 싸이클린의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 싸이클린의 가치관은 후대를 위해서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두번째는 복지 단체들이 아프리카라든지 오지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 태양광 설치하잖아요. 그런 캠페인 많이 하잖아요. 그들에게 전기 들어오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해요. 전기가 들어감으로써 그 사람들이 편리해지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전기가 안들어온 다는 사실은 열악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기 못지않게 배고픔, 기아 해결에 대한 갈망도 있는 거죠.
우리 싸이클린 태양광을 이용해서 그런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면 전기 뿐만이 아니라 생산되는 전기량에 따라서 싸이클린 코인이 나오는 거죠. 4차산업혁명은 공평하잖아요. 공유 경제잖아요. 잘사는 한국에서 싸이클린 코인 하나가 500원인데 다른 나라에는 물가 때문에 10원이 아니잖아요. 똑같잖아요. 그래서 최소한의 싸이클린 태양광을 설치했을 때에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이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아 해결에도 우리 싸이클린 플랫폼이 점진적으로 확장시키고 앞장 서는 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싸이클린과 제이페이 플랫폼의 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기술적으로 제이페이는 결제 프로토콜입니다. 모든 암호화폐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암호화폐는 보편적인 사용에 가치를 두어야하는데 원활하게 결제되는 게 없죠. 싸이클린도 독자적으로 나왔더라면 결제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이페이가 결제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싸이클린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완전성을 갖추게 해줍니다. 그래서 제이페이 결제 플랫폼이 필요하죠.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나요? 저는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기 전에 김대영 회장님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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