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보는 싸이클린, 바이낸스 사건
여러분 중 다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싸이클린 바이낸스 사건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싸이클린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연구, 커뮤니티 관리, 그리고 사업 확장에만 충실한 프로젝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 내용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8월1일 – 싸이클린 보도자료 통해 상장발표
- 8월 2일 – 바이낸스 ‘Arim Jeon’ 각 언론사에 상장부정 및 기사 정정요청
- 8월 5일 – 싸이클린 2차 계약체결 -> 계약서 공개 완료 (싸이클린 공식 트위터)
- 8월 6일 – 계약서상 상장예정 공지일
- 8월 7일 – 계약서상 상장예정일
- 8월 7일 (저녁) – 바이낸스와 싸이클린의 계약은 허위라는 모 매체의 보도와 함께 Co-Founder 허이가 싸이클린을 스캠코인이라 칭하고 트위터에 스캠코인 발언 논란
- 8월 8일 – 싸이클린 측 강경대응 선포하며 계약서 공개 -> 허이 트위터상 싸이클린은 스캠코인 언급 삭제. 싸이클린이 스캠코인에게 당한 것같다고 입장 변경
- 8월 9일 – 싸이클린 측 계약서와 주고받은 이메일 및 여타 진행 과정 공개. 또한, 9가지 항목이 담긴 공식입장발표를 하며 자오 및 바이낸스 측에게 공식 반론 요청. 각종 sns 및 공식채널에 공식전문 게재됨.
- 8월 10일 – 자오는 평소 게시하지 않던 ‘스캐머에게 당한 피해자’를 도와줄것이라 트위트를 2차례에 걸쳐 연달아 게시. 정황상 싸이클린측에 보내는 메시지로 해석됨.
싸이클린 팀이 문제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동안, 바이낸스 팀은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 커뮤니티는 이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느 네이버 블로거의 의견
‘초록이’라는 이름의 한 블로거는 독자들에게 이 사건을 요약해줬습니다. 첫째, 블로거는 바이낸스의 최근 해킹을 언급하면서 바이낸스의 이번 싸이클린의 상장 사건이 한국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라고 얘기합니다. 이 블로거는 최근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상한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이낸스가 싸이클린과 상장 계약을 맺었는데, 바이낸스 팀의 몇몇 멤버들만이 그것에 대해 아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라는 거래소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이 블로거는 본인의 생각을 계속 얘기합니다. 이 사람은 제3자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있고 바이낸스는 채널을 통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이 수상쩍다고 말합니다. 싸이클린 이 더 많은 증거자료를 제시했기 때문에 블로거는 싸이클린을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 싸이클린이 이 사건에 있어서는 바이낸스보다 더 투명하다고 말합니다 . 블로거는 CyClean 프로젝트가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면서 포스트를 마무리 짓습니다.
블로그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msgh0422/221335955957
여러분이 방금 읽은 대로,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본인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고, 그들은 우리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싸이클린은 이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준비되어 있을 것이며, 우리는 여러분이 진실을 알게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