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과 JNU그룹의 한마음 명랑운동회

안녕하세요 여러분! 10월 2일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싸이클린과 JNU 그룹의 2018년 한마음 명랑운동회의 하이라이트를 여러분께 보여줄 수 있어 기쁩니다. 싸이클린과 JNU 그룹은 JNU 가족의 헌신과 회사의 성장과 번영을 축하하고 싸이클린 코인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이 대회를 개최한 또 다른 주요 이유는 싸이클린을 홍보하고 JNU 가족이 싸이클린과 함께 청정 에너지 운동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싸이클린은 커뮤니티 이벤트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며, 우리는 운동대회를 통해 싸이클린 커뮤니티와 만날 수 있게 되는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싸이클린의 청정 에너지 운동에 대해 이 시리즈의 3부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 2018년 운동대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수백 명의 JNU 식구들은 경쟁을 즐기기 위해 KBS체육관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팀게임을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멋진 공연을 보고, 추첨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금부터 운동회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었습니다. 팀들의 이름은 "사랑," "상상," "감동," 그리고 "열정"이었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이 홀 중앙에 모였습니다. 다같이 모인 후 행사 내내 우리를 웃게해준 MC가 싸이클린의 설립자이자 기획자인 김대영 회장님을 소개했습니다. 우리의 파운더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했습니다. 이어서 회장님은 싸이클린 재단 멤버들을 무대위로 초대했습니다.

회장님이 말씀하신 후 치어리더들이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무대위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몸풀기 운동을 알려줬습니다.

몸풀기로 우리의 몸이 준비되자, 우리는 곧바로 첫번째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게임은 "행복을나르기"였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각 팀이 일렬로 서서 머리 위로 공을 패스하는 것입니다. 공을 라인 끝으로 넘겨 먼저 앞쪽으로 되돌려 보내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짧은 클립을 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지 않나요? 대회가 시작되었고, 모든 팀들은 우승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저는 참가자들이 이렇게 까지 잘할 줄은 몰랐습니다.

첫 경기 후에, 우리는 다음 이벤트로 넘어갔습니다. 각 팀은 두 명의 대표를 뽑아서 출전시키는 주사위 게임을 하였습니다. 한 사람은 주사위를 굴리고 한 사람은 굴리는 숫자에 따라 코끼리 코로 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 누군가가 6을 굴리면 다른 사람이 6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상태에서 주사위를 긴 천 위에 던지고 다른 팀 멤버들은 주사위를 뒤로 보낸 후 다시 앞쪽으로 밀어내는 것입니다. 먼저 주사위를 앞으로 보내는 팀이 이기게 되는 것이죠. 게임 도중 몇몇 참가자들은 코끼리 코 돌다가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열정을 정말 대단했어요!

이 게임이 끝나자 11시쯤이었습니다. 아직 오전이었지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었어요.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우리는 참가자들에게 이 행사에 참가한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공동체로서 함께 모이는 것이 즐겁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싸이클린에 대한 그들의 생각에 대해 물었을 때, 사람들은 왜 싸이클린이 왜 좋은 암호화폐인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분은 싸이클린이 지역사회를 위해 이런 종류의 행사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다른 암호화폐들이랑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일상 생활은 때때로 지루해질 수 있다고 말했고, 그래서 이러한 경쟁은 확실히 사기를 북돋우고 스트레스를 없애준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어머니는 싸이클린의 비전이 있기 때문에 싸이클린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어머니!

다음 순서에서 팀들은 거대한 천으로 공기를 가두는 게임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능한 한 많은 공기를 잡으려고 미친 듯이 팔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다음 이벤트는 "스텝바이스텝"이었습니다. 각 팀은 정해진 도구에 탑승하여 호흡을 맞추며 달려가서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을 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각 팀은 팀원들 중에 가장 강하고 빠른 사람들을 뽑아야만 했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이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지 몰랐어요! 그들은 아마 싸이클린의 IMBIKE를 자주 타서 하체의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각 팀은 중앙에 구멍이 난 탑 주위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각 팀은 1,000개의 공을 탑에 있는 구멍 안으로 던져야만 했습니다.

너무 재밌어 보이지 않습니까? 저는 촬영하면서 공을 주워서 던져봤습니다. 하나도 안들어 갔습니다…

그 후 우리는 다른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이 어머니에게 소감을 물었을 때,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놀라워요. 저는 다른 사람들과 싸이클린 팀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가 이 분에게 싸이클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그는 "싸이클린은 생활입니다. 싸이클린은 이와 같은 운동회를 통해 우리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싸이클린은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건강을 챙기게 하죠. 그래서 제가 싸이클린을 좋아하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으로 오전 순서가 모두 끝났습니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이 되니까 배가 고팠나 봅니다. 하지만 점심 식사 전에 우리 재단의 설립자이자 기획자인 김대영 회장님은 참가자들과 어울리기 위해 경기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참가자들은 싸이클린의 CEO를 만나자 기뻐했습니다. 여기서 회장님은 지지자들과 소통하고 계십니다.